아직 파릇한 텁텁이. 오늘 물을 줬다. 원래 2~3일에
한번씩이라는데 그러려면 집에 먼저 들어오고 정신이
말짱해야 하지 않을까. 혹시 그간 물이 많이 고팠니
사람이였으면 거의 일주일 굶긴거 아녀?
아직 아픈데 없길 바라. 나는 지금 몸이 너무 안 좋다.
너한테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려했는데 그냥 일기장에
글 쓰고 있어. 별 들어봤자 좋을거 없을 거 같거든
원래 책상위에 뒀는데, 컴퓨터가 와서 어디다가 궈야 할지 생각해봐야겠다. 오래 살아
아직 파릇한 텁텁이. 오늘 물을 줬다. 원래 2~3일에
한번씩이라는데 그러려면 집에 먼저 들어오고 정신이
말짱해야 하지 않을까. 혹시 그간 물이 많이 고팠니
사람이였으면 거의 일주일 굶긴거 아녀?
아직 아픈데 없길 바라. 나는 지금 몸이 너무 안 좋다.
너한테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려했는데 그냥 일기장에
글 쓰고 있어. 별 들어봤자 좋을거 없을 거 같거든
원래 책상위에 뒀는데, 컴퓨터가 와서 어디다가 궈야 할지 생각해봐야겠다. 오래 살아